식집사초록의 실내식물 기록좁은 거실에서 작은 식물을 키우며 기록해요직접 겪은 일과 확인한 자료로 물주기 · 흙 · 빛 고민을 함께 풀어요. 전체식물 키우기식물 문제 해결식물도감 관찰 보틀트리3 식물문제해결 보틀트리와 필레아, 요즘 떨어지는 잎을 기록해 봤어요 요즘 우리 집 식물들 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어요. 예전에 알로카시아 잎이 떨어질 때는 기록을 안 해서 원인을 짐작도 못 했던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떨어진 잎을 사진으로 남기고,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이 적어 두기로 했어요.보틀트리, TV 옆에서 창가로보틀트리는 거실 안쪽 TV 옆에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잎이 한두 개씩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자리 밝기를 재 봤을 때 아침에도 652 lux, 오후에는 183 lux밖에 안 됐던 곳이에요. (보틀트리 글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떨어진 잎은 회녹색으로 바싹 마르고 쭈글쭈글해져 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TV 옆에서 창가로 옮겼어요.찾아보니 보틀트리는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라 빛이 부족하면 잎이 떨어질 수 있대요. 그런데 자리를 옮긴 직후에도 환.. 식집사초록2026. 10. 30. 식물키우기 보틀트리를 거실 안쪽 TV 옆에 둬도 될까, 조도를 재봤어요 작성: 식집사초록 · 측정 2026-10-22 오전·오후저희 집 보틀트리는 거실 안쪽, TV 옆에 있어요. 보틀트리를 데려왔을 때는 그냥 보기 좋은 곳에 자리를 정했었는데, 공부해 보니 보틀트리는 원래 햇빛을 많이 받는 나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있는 TV 옆 자리가 괜찮은지 궁금해서 같은 날 아침과 오후에 창가와 TV 옆에서 휴대폰 조도 앱을 사용해서 조도를 측정해봤어요.결론부터 말하면 TV 옆은 보틀트리에게 어두운 편이었어요. 아침 9시쯤 창가가 16,100 lux일 때 TV 옆은 652 lux였고, 오후 4시쯤에는 TV 옆이 183 lux까지 내려가더라고요. 아침에도 오후에도 TV 옆은 '그늘에 강한 식물' 기준의 밝기였어요.아침과 오후, 두 자리의 밝기 비교자리아침 9시쯤오후 4시쯤창가 바.. 식집사초록2026. 10. 28. 식물키우기 식물을 처음 사 왔을 때 포장 비닐은 바로 벗겨야 할까? 화원에서 보틀트리와 골풀을 데려왔을 때, 두 식물 모두 잎이 다치지 않게 비닐로 단단히 포장되어 있었어요. 집에 와서 보니 이 비닐을 바로 벗겨도 되는지 망설여지더라고요. 새 환경에 조금 적응한 뒤에 벗겨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날이 쌀쌀할 때는 보온을 위해 그대로 두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했거든요.그래서 찾아봤더니, 포장 비닐은 이동하는 동안 잎과 줄기, 흙을 보호하려고 씌우는 거라 집에 도착해서 이동이 끝났다면 벗겨 주는 게 좋대요. 비닐을 벗긴 날 물주기나 분갈이까지 한꺼번에 할 필요는 없고, 식물 상태부터 천천히 보는 게 먼저라고 해요.비닐을 오래 씌워 두면 안 되는 이유를 찾아봤어요포장 비닐은 이동할 때 넓게 퍼진 잎을 모아 줘서 주변에 부딪히는 걸 줄이고, 흙이 쏟아지는 것도 막아 준대요. 날.. 식집사초록2026. 9. 29. 이전 1 다음 자주 쓰는 도구💧물주기 달력흙을 확인할 날을 알려 줘요🪴분갈이 흙 계산필요한 흙 양과 배합을 계산해요☀️밝기 재보기우리 집 자리 밝기를 알아봐요도구·자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