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초록의 실내식물 기록좁은 거실에서 작은 식물을 키우며 기록해요직접 겪은 일과 확인한 자료로 물주기 · 흙 · 빛 고민을 함께 풀어요. 전체식물 키우기식물 문제 해결식물도감 관찰 식물별 노트3 식물도감관찰 알로카시아 키우기, 한 달 만에 잎 한 장이 남기까지의 기록 짙은 초록 잎에 하얀 잎맥이 선명한 게 마음에 들어서 알로카시아를 데려왔어요. 처음에는 잎 여러 장이 풍성하게 펼쳐져 있었는데, 데려온 지 한 달쯤 지나는 사이에 잎이 하나둘 노랗게 변하더니 떨어졌고, 지금은 잎 한 장만 남았어요.그때 물 준 날짜나 흙 상태를 적어 두지 않아서 왜 그랬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원인을 짐작하기보다는, 사진에 남은 변화와 지금 우리 집 환경을 정리해 두려고 해요.여러 장이던 잎이 한 장 남기까지처음 데려왔을 때는 크기와 방향이 조금씩 다른 잎이 여러 장 있었어요.그러다 잎 가장자리와 끝부분부터 노란색이 번지기 시작했어요. 가운데는 아직 초록색이었는데 가장자리 노란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처음에는 잎 하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노랗게 변한 잎들이 하나둘 저절로 떨어.. 식집사초록2026. 10. 22. 식물도감관찰 초보 식집사가 처음 키우기 쉬운 식물, 거실 빛 기준으로 고르기 처음 식물을 사러 가게 된 것은 식물을 좋아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동네에 있는 무인 꽃집에서 식물을 사 오면서 식물을 키워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그때 데려온 친구들은 우주목, 고무나무, 아스파라거스예요. 늦봄에 데려왔는데 한여름이 지나고 여름내 휴가로 집을 비우고 하면서 우주목과 고무나무는 죽고 아스파라거스만 남게 되었어요.다바나고사리는 키우기 쉽다고 해서 데려왔는데, 과습으로 인해서 죽게 되었어요. 반대로 알로카시아는 키우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비록 잎이 떨어지긴 했지만 지금 하나만 남은 잎이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는 게 눈에 보여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쉬운 식물'보다 우리 집에 맞는 식물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위 사진은 처음 식물을 들였을 때 사진이에요. 이 자리에.. 식집사초록2026. 9. 29. 식물도감관찰 몬스테라 키우기 전에 찾아본 것들, 좁은 집이라 고민 중이에요 집 근처 리조트에 산책을 갔다가 그곳 꽃집에서 몬스테라를 봤어요.평소에 몬스테라는 잎이 신기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넓적하게 자라다가 갈라지기도 하고, 멋들어지게 쭉쭉 뻗어 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어떤 몬스테라는 잎에 하얀 무늬가 있는 것을 보고 참 재미있는 식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그런데 그날 바로 데려오지는 못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처음에 데려올 때는 작은 사이즈지만 점점 커지면 우리 집은 둘 곳이 없는 좁은 집이어서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언젠가 데려올 날을 생각하면서 미리 찾아봤어요.얼마나 크게 자라는지 찾아봤어요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LSU) 농업센터 자료를 보니 몬스테라는 실내에서 보통 높이 1.5~2.4m, 폭 1.2m쯤까지 자란대요. 작은 화분으로 데려와도 몇 년 뒤에는.. 식집사초록2026. 9. 27. 이전 1 다음 자주 쓰는 도구💧물주기 달력흙을 확인할 날을 알려 줘요🪴분갈이 흙 계산필요한 흙 양과 배합을 계산해요☀️밝기 재보기우리 집 자리 밝기를 알아봐요도구·자료 전체 보기 →